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9일) 나왔습니다.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로 집계됐습니다.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 대비 1.0%p 내렸습니다. '잘 모름'은 2.3%였습니다.리얼미터는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