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p)가 내리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오늘(28일) 나왔습니다.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도 처음으로 과반이 넘었습니다.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2%로 집계됐습니다.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21일 공개된 8월 3주차 조사(45%)와 비교했을 때 3%p 내렸습니다.한국갤럽 조사 기준 최저치였던 8월 2주차 조사(44%)보다도 2%p 낮은 수치입니다.'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로 취임 후 처음으로 절반을 넘겼습니다. '의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