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눈물 보인 김상욱…"저는 배신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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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상욱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며 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직한다"며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직 의사를 밝히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과거 국민의힘 탈당 당시를 언급하며 "저는 배신자가 아니다"라며 "배신자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내란세력과 그 뒤를 받치고 있는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게 보수·진보의 구태적 진영 논리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시민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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