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겸직 논란' 용혜인 후보자 첫 출근…사퇴 요구 즉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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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오늘 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논란을 둘러싸고 질문이 쏟아졌지만, 용 후보자는 즉답을 피한 채 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향하는 용혜인 후보자. 첫 출근길부터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에 따른 특혜 논란과 과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찬성 입장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기본소득당 비례대표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용 후보자는 많은 걱정과 우려를 알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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