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에티몰로지’란 ‘자랑용(flex) 어원풀이(etymology)’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들의 본래 뜻을 찾아, 독자를 ‘지식인싸’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작은 단서들로 큰 사건을 풀어 나가는 셜록 홈즈처럼, 말록 홈즈는 어원 하나하나의 뜻에서 생활 속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다우리는 단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곤 합니다. 고학력과 스마트 기기가 일상화된 시대에, ‘문해력 감소’라는 ‘글 읽는 까막눈 현상’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어는 사물과 현상의 특성을 가장 핵심적으로 축약한 기초개념입니다. 우리는 단어의 뜻을 찾아가면서, 지식의 본질과 핵심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학교를 떠난 이들의 지식 인싸력도 레벨업됩니다.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나띵즈 고너 체인지 마이 러브 포 유
You ought to know by now how much I love you
유 오우트 투 노우 바이 나우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나띵즈 고너 체인지 마이 러브 포 유(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1980년대에 글렌 메데이로스(Glenn Medeiros)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던 메가 히트곡입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수학여행 장면에서도, 덕선이네 반아이들이 이 노래를 떼창합니다. ‘유 오우트 투 노우 바이 나우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대목에서 정확한 노래 가사 발음을 몰라 단체로 우물거리며 넘어가다가 ‘알러뷰’ 대목에서는 다들 제대로 따라부르는게 킥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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