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러 회사에 가야겠다”…‘JTBC 공채 1기’ 장성규의 전 직장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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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러 회사에 가야겠다”…‘JTBC 공채 1기’ 장성규의 전 직장 사랑

입력 : 2026.06.17 14:55

장성규. [사진출처 = MK스포츠]

장성규. [사진출처 = MK스포츠]

JTBC 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동기 기자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회생절차에 돌입한 JTBC를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장성규는 지난 16일 “동기 기자의 묵직한 메시지가 뭉클하게 다가온다. 우리 동기들 응원하러 회사에 가야겠다”며 “JTBC 개국공신 공채 1기 힘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성규의 앞선 응원글에 대해 “형, 회사 걱정해줘서 고마워. 회사 힘내라고 많이 기도해주라. 척박한 환경에서 형님이 실력 하나만으로 우뚝 선 것처럼 우리는 저력이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후배들이 일당백이니까”라고 답했다.

방송인 장성규가 동기 기자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동기 기자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이에 장성규는 “기도할게. 보란 듯이 다시 일으켜줘!”라고 하자 동기는 “바쁘겠지만 조만간 우리 동기들 응원 방문해줘. 힘내라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했다.

앞서 장성규는 전날에도 JTBC 회생절차 신청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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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JTBC의 회생 절차를 응원하며 동기 기자와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JTBC가 힘을 내기를 기원하며, 동기 기자의 메시지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JTBC는 최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 만기 상환을 하지 못하고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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