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태극전사’ 응원하러 멕시코 간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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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태극전사’ 응원하러 멕시코 간 걸그룹

입력 : 2026.06.12 14:03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멕시코로 날아가 태극 전사들을 응원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멕시코로 날아가 태극 전사들을 응원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로 날아가 태극전사를 응원했다.

카리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윈터 역시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에 동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또 경기가 끝난 후에는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했어요”라며 “감동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멕시코로 날아가 태극 전사들을 응원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멕시코로 날아가 태극 전사들을 응원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한편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해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조별리그 2∼3차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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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응원하며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경기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역전 승리하며 첫 승을 거두었고, 황인범이 동점 골과 오현규의 역전 골을 도와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다음 경기로 멕시코와 남아공을 차례대로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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