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시비로"…대전 도심서 조폭 추정 5명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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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3일) 대전 도심에서 폭력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술을 마신 뒤 건물을 나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대전 도심의 한 번화가입니다. 건물 입구에서 건장한 체격의 남성 2명이 싸우려고 하자 일행들이 말립니다. 그런데 자리를 옮기고는 남성들의 무차별 폭행이 시작됩니다. 얼굴을 가격당한 남성 2명이 바닥에 쓰러졌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주먹을 휘두릅니다.- "들어와 봐! 들어와 봐!" 일행 중 한 명이 말려도 쏜살같이 빠져나가 다시 얼굴을 때립니다. 대전 둔산동의 한 건물 앞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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