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참교육' 흥행 후 ♥김무열과 17년 만에 오열.."고생했다"[유퀴즈][★밤TV]

1 hour ago 5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윤승아가 오랜 무명 시절을 버틴 남편 김무열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메가 히트작 '참교육'의 주역 김무열이 출연했다.

이날 김무열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등장한 윤승아는 "사실 저희가 너무 힘들게 시작했었는 데 힘든 줄 몰랐다. 저는 남편이 연기하고 무대 위에 있는 게 가장 빛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 열정이 항상 반짝반짝 빛났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힘들 법도 한데 그런 시간을 묵묵히 버텨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고 그 모습을 보면서 잘 버텨낸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이에 김무열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던 건 와이프 덕분이다. 배우라는 꿈을 꾸면서 숱한 실패와 좌절이 있었다. 아무것도 없고 부족했던 시절인데 어렵다는 걸 모를 정도로 행복했다고 말해줬다. 너무 고맙더라"라고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참교육'이 처음 글로벌 1위를 했다는 이야기를 감독님한테 듣고 아내에게 말하려는데 너무 감격스러워서 말이 안 나오더라. 둘이 끌어안고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윤승아는 "남편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고맙다고 울더라. 저는 개인적으로 배우 김무열의 시간을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감격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