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무인기' 사건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특검 구형량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 받자,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일 항소하며 불복 의사를 나타냈습니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오늘(12일) "일반이적 등 혐의 사건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가 외환죄에 해당하는 일반이적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중형을 선고한 지 5시간 30분 만입니다.이날 선고 당일 곧바로 항소한 데엔 이번 판결 취지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윤 전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변호인단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경우 지난 2월 19일 1심 선고로부터 닷새 후 항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