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유해란이 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메이저대회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파5 18번홀에서 유해란이 버디 퍼트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쥡니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은 이글에 성공합니다. 19언더파를 기록한 두 선수는 승부를 가리지 못합니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전. 승리의 여신은 유해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헨더슨의 세 번째 칩샷이 홀에 들어가지 않았고, 투 온에 성공한 유해란은 침착하게 버디 퍼팅에 성공하며 5시간 30분이 넘는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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