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청소년 ‘하루 2시간 컷’ 하나…먼저 합의 본 메타, 동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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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미국 47개 주정부와 청소년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 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합의를 맺은 메타가 미국 주요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싣고 틱톡과 유튜브를 향해 같은 수준의 청소년 보호 조치를 도입하라고 공개 압박에 나섰다.29일(현지시간) 메타는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뉴욕포스트 등 미국 주요 신문에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에서 메타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업계 표준의 혜택을 누리길 원하지만 메타 혼자서는 할 수 없다”며 “틱톡과 유튜브도 동일한 보호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메타는 이번 주 미국 47개 주정부와 최대 180억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하루 이용시간 규제, 심야 접속 차단, 학교 시간 알림 제한 등 청소년 보호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특히 이번 합의에는 경쟁사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도 포함됐다. 메타는 경쟁사들이 비슷한 수준의 안전 조치와 제재에 동참할 경우에만 추가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청소년들이 인스타그램 이용을 제한받게 되면 곧바로 틱톡이나 유튜브로 이동하는 만큼 업계 전체가 함께 규제를 받아야 실효성이 있다는 논리다. 메타는 광고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려면 동료 기업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틱톡과 구글 산하 유튜브 역시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중독과 관련해 미국 주정부와 소송이 진행 중이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도 메타와 합의한 지난 26일 “메타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Meta Platforms, Inc. NASDAQ 메타가 미국 47개 주정부와 최대 180억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하며 플랫폼 이용 제한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하루 2시간 이용 제한과 심야 접속 차단 등 청소년 보호 기능이 대폭 강화됩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합의금과 경쟁사 동참 압박이 향후 플랫폼 운영에 중대한 비용 부담과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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