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의 드러머 도운이 팬덤 마이데이 앞에서 진심을 고백했다.
도운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데이식스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 FINALE in SEOUL’(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에서 사과와 다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불거진 유튜버 유지유와의 열애설에 대해 우회적으로 심경을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도운은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것만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계속 못 지키는 거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10년 동안 내 마음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여러분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 한 분 한 분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고 싶고, 힘이 되고 싶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생 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계속 지켜봐 달라. 진짜 많이 사랑한다. 약속 잘 지키겠다. 주변에 피해주지 않도록 잘 해볼 테니까 계속 지켜봐 달라”면서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도운은 지난 5월 유지유와의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소속사는 “입장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도운히 SNS를 통해 직접 “변함없이 제 자리를 지키며 활동할 것”이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조금만 믿고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한 바 있다.
한편, 1995년생인 도운은 2015년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로 데뷔했다. 유지유는 1996년생으로 도운보다 1살 연하다. 얼짱 출신으로 유명한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이자, 현재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3 hours ago
3




![“올여름 유행은 젤리”…젤리백·젤리슈즈 매출 400% 뛰었다 [요즘소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3/134224350.3.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