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이다해를 칭찬했다.
지난 19일 고영욱은 개인 X(구 트위터) 계정에 "소유진 동생한테 초대받아 갔던 파티였는데 이땐 젊었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한 파티에서 이다해와 만난 고영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의 양쪽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영욱은 "이날 처음 봤던 이다해 배우는 나한테 계속 착한 오빠라며..."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성격이 참 좋았던 기억"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고영욱은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를 비롯해 박하선, 코미디언 장도연, 장동민, 가수 이찬원, 비비, 이지혜, 방송인 유재석, 신동엽, 이상민, 탁재훈, 서장훈 등을 저격하는 발언을 올려 대중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다해를 저격하는 것이 아닌 칭찬하는 게시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이후 2015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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