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절친’ 아이유 결별 알았나…“무념무상 연인 만나”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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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절친’ 아이유 결별 알았나…“무념무상 연인 만나” 발언 재조명

이종석, 아이유. 사진l스타투데이DB

이종석, 아이유. 사진l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33)와 배우 이종석(37)이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한 가운데, 아이유의 절친인 유인나의 최근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아이유, 이종석 소속사 측은 지난 10일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결별 시점과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유인나. 사진l유인나 유튜브 캡처

유인나. 사진l유인나 유튜브 캡처

이들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4월 아이유가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했던 영상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아이유는 ‘알람 시계 같은 연인, 무념무상 스타일의 연인 중에 누가 더 좋냐’라는 질문에 “알림 시계 스타일의 연인이 좋다”며 “무념무상 연인은 데이트할 때 힘이 좀 빠질 것 같다.(저는) 맞추는 건 잘할 수 있다. 알람 시계 같은 연인은 귀여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인나는 “웃기지 마세요”라며 “아이유는 ‘이렇게 하자’고 하면 다 따라한다. 방전이 되면 신호를 줘야 하는데 시키는 대로 다 한다. 그리고 갔다 와서 몸져눕는다. 앞으로는 무념무상 스타일의 연인을 만나라”라고 조언했고, 아이유는 “그게 더 나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아이유의 절친인 유인나가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2012년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MC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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