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39)이 12년간 몸담았던 UAA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제기됐다.
30일 UAA 측은 스타뉴스에 "유아인과 오래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과 배우 송강호가 소속되어 있다.
한편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유아인은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44차례에 걸쳐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였으며 2024년 1월 최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았다.
유아인은 2024년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이후 지난 2월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으며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로 3년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장재현 감독 또한 유아인의 출연설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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