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세이프원(Safe-ONE)' 로고. 사진=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MICE & MARKETING 전문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지광, 이하 유니원)는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세오로보틱스(대표 김호군)와 MICE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세이프원(Safe-ONE)'의 사업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MOU를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시 및 컨벤션 등 MICE 분야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로봇을 비롯한 피지컬 AI 솔루션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유니원이 자체 개발한 '세이프원' 플랫폼과 세오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기술을 융합하여, 대규모 행사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세이프원'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핵심 안전 규정을 반영해, 작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니원은 축적된 MICE 행사 운영 노하우를 살려 플랫폼의 기능 기획 및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고, 다채로운 이벤트 현장에 이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기회를 넓혀간다.
세오로보틱스는 자체 자율주행 로봇 하드웨어와 지능형 관제 플랫폼을 토대로 현장 로봇 배치를 총괄한다. 양측은 로봇의 순찰·점검 기능과 세이프원의 위험관리 프로세스를 긴밀히 연동하는 체계를 수립하고, 실제 대형 행사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점검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운용성을 함께 실증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사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결합하고, 실증 결과와 현장 수요를 토대로 세이프원의 적용 범위와 사업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수하 유니원 AX전략실장은 “MICE 현장은 행사마다 공간 구성과 운영 여건이 달라 맞춤형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세이프원의 안전관리 체계에 세오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서비스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3 hours ago
6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T특징주]펩트론, 일라이릴리 기술평가 종료 소식에 하락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08/news-p.v1.20261008.b94f10395e00410b8d2a494b9b836893_P1.gif)
![[美특징주]캠벨·제너럴밀스 등 강세…기술주 이탈해 소비재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