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이버도박, 송금 전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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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청소년 사이버도박, 송금 전에 차단 입력 : 2026.10.30 17:2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경찰, 카뱅·토뱅과 협약도박 의심계좌 은행과 공유도박중독치유센터와도 연계 경찰이 은행권과 청소년 사이버 도박 확산을 막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30일 서울경찰청은 전날 카카오뱅크·토스뱅크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 2일부터 '청소년 디지털 안심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세 기관이 추진하는 공동대응은 경찰의 범죄정보와 인터넷전문은행의 금융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의 도박 계좌 송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학교 일선에서 근무하는 전담 경찰관은 청소년에 대한 면담·수사 등을 통해 수집한 도박 의심 계좌 정보를 은행과 공유한다. 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특정 계좌에 대한 이상 거래 탐지 절차를 거친 뒤 입출금 정지 조치를 취한다. 청소년이 위험 계좌로 이체를 시도하면 금융앱은 경고 안내 팝업을 띄운다. 이어 117센터 면담을 안내하며 관할 경찰에 신속히 연계한다. 경찰은 전문 상담사와 함께 도박중독평가(CAGI)로 위험도를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청소년에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인터넷중독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의 교육·치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경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도박에 중독돼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기관은 추후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병연 기자] 카카오뱅크가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청소년디지털안심시스템을 본격 가동합니다. 도박 의심 계좌 정보를 연계해 이상 거래를 탐지하고 입출금 정지 절차를 수행합니다. 금융앱 경고와 경찰 연계가 함께 작동하는 만큼 청소년 보호와 리스크 관리의 균형에 업계 시선이 모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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