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컴백, 비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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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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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유니스(UNIS·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1990년대 메가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리메이크해 돌아온다.

유니스는 8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

‘하늘땅 별땅’은 여성 듀오 비비가 지난 1997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다. 유니스는 약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원곡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새로운 세대의 ‘하늘땅 별땅’을 선보인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리면서 유니스 여덟 멤버의 키치한 하이틴 감성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곡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폭넓은 대중성을 공략할 전망이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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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늘땅 별땅’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러블리하고 발랄한 모습부터 강렬하고 당찬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해온 유니스가 Y2K 감성이 가득한 ‘하늘땅 별땅’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니스는 최근 일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 ギミサマ☆)’가 USEN 오시카츠 리퀘스트 랭킹 일간 3위와 주간 5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는 유니스가 이번에는 1997년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앞세워 국내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니스의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은 8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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