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금리↑ 3대지수 하락···하워드막스 “미국주식 팔지마라”[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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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유가↑·금리↑ 3대지수 하락···하워드막스 “미국주식 팔지마라”[월가월부]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탈 창업자 23일(현지시간) 마감한 뉴욕증시는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68% 하락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5%와 1.13%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로 매도세가 나오며 나스닥 지수는 하락폭을 키웠다.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내렸던 국제유가는 이날 다시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유엔총회 기간 중인 22일 3시간 넘게 만났지만 어떤 합의점도 도출하지 못한데다 이란에서는 혁명수비대(IRGC) 강경파를 대변하는 타스님 통신발로 미국과의 직접 협상에 나섰던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비난하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국채금리도 이날 일제히 상승했다. 5% 아래로 내려갔던 10년물 국채금리가 이날 10bp(0.1%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5.1%를 넘었다. 게다가 단기물인 5년물 금리마저 2007년이후 처음 5%를 넘기며 기술주, 성장주 매도 압력을 높였다.전날 오크트리 캐피탈 창업자인 하워드 막스는 홈페이지에 공개한 메모에서 높은 인플레이션과 미국 정부의 천문학적 부채 및 재정적자,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금리 상승을 가져오고 있다며 “채권을 매입해 금리를 강제로 내리는 것(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은 열이 나는 환자에게 얼음찜질을 하는 것처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하워드 막스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미국 주식시장이나 미국 기업들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재정 관리의 문제”라며 “미국에서 자금을 빼내는 것은 실패할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3일 뉴욕증시는 국채금리와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다우지수는 0.68%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나스닥 지수는 1.13% 하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5.1%를 초과하며 올랐다. 하워드 막스는 현재의 문제는 미국 기업이나 주식시장이 아닌 재정 관리에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금리 조정으로 해결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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