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조회까지 했는데 왜'…제주 '실종 허위 종결' 동기 의문

1 week ago 22
'실종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A 경장이 60대 남성 B 씨의 실종 신고가 들어왔을 때도 위치 조회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7월 2일 오후 6시 2분쯤 B 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최소 1회 이상 B 씨의 위치 정보를 조회했습니다. A 경장은 이후 신고 접수 5시간 30여 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 38분쯤 B 씨와 연락이 됐다며 신고를 종결 처리했습니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도 '소재 발견'이라고 입력했습니다. B 씨 가족들은 이후로도 B 씨와 연락이 안되자 다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허위 종결 관련 언론 보도가 나간 후인 지난 21일에 재신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