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 전국 각지서 임직원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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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체험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웰컴금융그룹)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체험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웰컴금융그룹)

웰컴금융그룹(회장 손종주)이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사회 곳곳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대상별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웰컴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아동 대상 실내 놀이 및 체험활동 △어르신 대상 환경정화 활동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울을 비롯해 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첫 일정은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는 한편, 아동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웰컴금융그룹 임직원 15명과 드림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15명, 센터 종사자 4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왁스를 이용해 입체모형을 만드는 체험활동과 컵케이크 만들기 등 실내 놀이활동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직원들은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식탁을 새 식탁으로 교체하는 '반짝 우리집 체인지' 활동에도 참여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된 식탁을 교체하기 어려운 가정에 새 식탁을 선물해 아동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웰컴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다양한 이웃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활동을 하고 새 식탁을 선물하는 과정에서 봉사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줄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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