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월세난이 심화하면서 공공임대주택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습니다.오늘(24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접수한 올해 1차 행복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 청약에 총 9만1,772명이 신청했습니다.평균 경쟁률은 48.7대 1입니다. 지난해 12월 말 진행된 2025년 3차 모집 경쟁률 29.7대 1(2,368가구 공급, 7만272명 신청)보다 더 높아졌습니다.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입니다. 청년 우선공급 1가구를 모집했는데 2,822명이 신청했습니다.송파구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은 2,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혼부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