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통신]트뤼도, 연인 무대 보고 美경기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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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쥐스탱 트뤼도, 케이티 페리

(왼쪽부터)쥐스탱 트뤼도, 케이티 페리
O …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5)가 조국보다 사랑을 택했다. 트뤼도 전 총리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국이 파라과이에 4-1 승리를 거둔 D조 1차전을 ‘직관’했다. 캐나다도 6시간 전 토론토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지만 트뤼도 전 총리는 연인 케이티 페리(42) 곁을 지켰다. 유명 가수인 페리는 이날 경기 전 개회식 무대에 올랐다. 캐나다는 1-1 무승부로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승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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