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기마랑이스(28·브라질)가 아스널 이적을 원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기마랑이스가 뉴캐슬에 ‘아스널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아스널이 뉴캐슬에 기마랑이스 영입 가능성을 공식 문의한 건 아니다. 중개인을 통해 이적 조건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 핵심 중의 핵심이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과 2028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여기에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돼 있다.
뉴캐슬의 입장은 분명하다.
뉴캐슬은 기마랑이스를 팔 생각이 없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뉴캐슬은 주장인 기마랑이스를 향한 어떠한 제안도 받을 생각이 없다.
변수는 선수의 의지다.
기마랑이스가 아스널행을 원한다는 뜻을 나타내면서 올여름 이적시장 판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생겼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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