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통신]잉글랜드 악재… 장비 일부 도둑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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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포츠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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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해리 케인(앞)이 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2026.06.03 팜비치 가든스=AP 뉴시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해리 케인(앞)이 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2026.06.03 팜비치 가든스=AP 뉴시스
O… ‘우승 후보’ 잉글랜드가 첫 경기를 치르기도 전부터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사전 훈련 캠프에서 캔자스시티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장비를 도둑맞았다. 14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이 분실한 물품의 가치는 1만8000달러(약 2735만 원) 상당이다. 절도 용의자 2명은 모두 기소됐고 장비도 대부분 회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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