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마스코트 위장' 페루 경찰, 마약 밀매 용의자 체포

5 days ago 10
페루 경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로 분장해 마약 밀매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페루 경찰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마약 밀매 용의자를 붙잡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두 명의 페루 경찰은 각각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인 흰머리수리 '클러치'와 무스 '메이플' 복장으로 변장했습니다.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북중미 월드컵의 공동 개최를 상징하면서 '메이플'(Maple)-'자유'(Zayu)-'클러치'(Clutch) 등 3종의 마스코트를 선보였습니다.메이플은 캐나다의 큰 사슴 종류인 무스, 자유는 멕시코의 재규어, 클러치는 미국을 상징하는 새인 흰머리수리입니다.두 명의 경찰은 해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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