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경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로 분장해 마약 밀매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페루 경찰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마약 밀매 용의자를 붙잡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두 명의 페루 경찰은 각각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인 흰머리수리 '클러치'와 무스 '메이플' 복장으로 변장했습니다.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북중미 월드컵의 공동 개최를 상징하면서 '메이플'(Maple)-'자유'(Zayu)-'클러치'(Clutch) 등 3종의 마스코트를 선보였습니다.메이플은 캐나다의 큰 사슴 종류인 무스, 자유는 멕시코의 재규어, 클러치는 미국을 상징하는 새인 흰머리수리입니다.두 명의 경찰은 해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