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서인영이 미미미누와 함께 요즘 유행을 두고 세대 간 의견 차이를 풀어낸다. 2000년대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이끌었던 서인영과 젊은 세대의 문화를 잘 아는 미미미누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서로 다른 시선으로 유행을 이야기한다.
티캐스트 E채널은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를 오는 10월 선보인다.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공동 MC를 맡으며, 이지선 PD가 연출하고 스튜디오브레이브가 제작한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두 사람이 현재의 유행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다. 패션과 뷰티는 물론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세대별로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서인영은 2000년대 후반부터 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대중문화 전반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과 다시 소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확고한 취향을 바탕으로 요즘 유행을 바라본다.
미미미누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보여준 빠른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살려 젊은 세대의 관점을 전달한다. 서인영과 같은 유행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거나 예상하지 못한 지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패션과 뷰티처럼 서인영에게 익숙한 분야부터 연애와 K팝 등 폭넓은 주제까지 함께 다룬다. 서로 다른 세대의 경험과 감각이 만나는 만큼, 유행을 둘러싼 솔직한 의견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공동 MC로 나서는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오는 10월 첫선을 보인다. 구체적인 방송일과 편성 시간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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