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즌즈’, 여름 감성 품었다…첫 싱글 ‘Summer Breez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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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사계절의 순간을 노래로 기록하는 ‘더시즌즈’가 청량한 여름에서 첫 페이지를 연다.

‘더시즌즈’의 새 싱글 ‘Summer Breeze(여름 바람)’가 12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ummer Breeze’는 푸른 바다와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통통 튀는 플럭 신스와 경쾌한 리듬 위에 시원한 멜로디를 얹어 휴양지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순간을 그려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도 음악에 녹였다. 한낮의 해변부터 별빛이 내려앉은 여름밤까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계절의 풍경을 사운드로 풀어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싱글은 사계절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 ‘더시즌즈’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로젝트 그룹을 중심으로 봄과 여름,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계절마다 다른 정서와 순간을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계절로는 여름을 선택했다. ‘Summer Breeze’를 시작으로 향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음악을 내놓으며 프로젝트의 색깔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곡 작업에는 홍진영의 ‘그대 오는 날’, 주현미의 ‘그대를 불러봅니다’ 등을 만든 작곡가 정우식이 참여했다. 청량한 보컬과 리듬감 있는 사운드를 조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노래로 완성했다.

특히 강렬한 에너지보다 여유로운 여름의 정서에 무게를 둔 점이 특징이다. 시원한 멜로디와 가볍게 몸을 맡길 수 있는 리듬을 앞세워 휴가철 드라이브나 여행길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곡을 선보인다.

한편 사계절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 ‘더시즌즈’의 첫 싱글 ‘Summer Breeze(여름 바람)’는 12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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