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섹시퀸 엄정화는 공개 러브콜…이효리는 ‘워터밤’ 무대 거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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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섹시퀸 엄정화는 공개 러브콜…이효리는 ‘워터밤’ 무대 거절, 왜? 극과 극 반응…엄정화 “수영복 입고 갈게” VS 이효리 “관객으로 즐길래” 사진 I JTBC 예능 ‘연애전쟁’, 채널 ‘Umaizing 엄정화TV’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 디바 엄정화(56)와 이효리(47)가 ‘워터밤’을 두고 극과 극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성대 신세경’으로 불리는 김예리와 서울대 의대 박사 과정 중인 남자친구 이성준이 ‘남사친 전쟁’으로 출연했다.이날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연애전쟁’ 스튜디오 촬영 일정을 이야기하던 중 워터밤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김예리가 이성준에게 “오빠 그날 워터밤 있잖아”라고 말하자 이성준은 “그거 말하기로 한 거야?”라며 당황했다. 그는 워터밤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꺼낸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앞서 김예리가 남사친들과 몽골 여행을 다녀온 만큼 자신도 워터밤에 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워터밤 자체에 호기심을 보였다. 서장훈에게 “워터밤 가봤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가 봤겠냐”며 황당해했다. JTBC 예능 ‘연애전쟁’ 이효리 역시 워터밤에 가본 적이 없다며 “거기 어떤 곳이냐. 막 헌팅하고 그런 곳이냐”고 궁금해했다. 이후 영상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확인한 그는 곧바로 “가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그러자 서장훈은 가수 이효리답게 “워터밤 가서 공연해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효리의 대답은 단호했다. 그는 “싫다. 즐길 거다”라며 무대가 아닌 관객으로 워터밤을 즐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효리는 워터밤 참석을 두고 여자친구의 눈치를 보는 이성준에게도 “우리는 워터밤 가는 게 부러울 뿐이다. 워터밤 간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 없다. 즐겨도 된다”고 말했다.이효리의 반응은 앞서 ‘워터밤’을 향해 공개 러브콜을 보낸 엄정화와 묘한 대비를 이룬다.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엄정화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워터밤 출연에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당시 안무 연습을 하던 엄정화는 댄서들을 향해 “왜 여름 페스티벌에서 나를 안 불러주냐”고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 댄서가 “너무 대선배라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 아니냐”고 하자 엄정화는 “난 정말 신나게 할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급기야 카메라를 향해 직접 러브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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