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17곡 꽉 채워 정규 3집 발매…전원 곡 작업 참여 [D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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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밴드 원위(ONEWE)가 17곡을 담은 정규 3집으로 돌아온다.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원위가 전개해온 ‘점·선·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싱글 2집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에서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선 : 더 웨이크)로 이어진 이야기가 ‘면’에 도달하며 하나의 지도를 완성한다.타이틀곡 ‘Scenario’(시나리오)는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 밀도 높은 드럼과 기타 사운드를 결합했다. 후반부로 향할수록 밴드 사운드가 고조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잊고 지냈던 꿈과 열정을 되찾아 정해진 결말이 아닌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다는 의지를 노래한다.정규 앨범답게 수록곡도 풍성하다. ‘피크요정 (Tinker Bell)’, ‘동화 (Fairy Tale)’, ‘소인국 (Lilliput)’, ‘Laputa’, ‘피투성이 피노키오 (Pinocchio)’, ‘Imposter’, ‘STAND UP’, ‘아름다운 날이야 (Beautiful Runaway)’, ‘바로 너야 (Just You)’, ‘흘러간 시간에 그대로 멈춰 있지 않기를 (Beyond the Night)’, ‘다음에 계속 (The End.)’ 등이 담겼다.여기에 기존 발표곡 ‘좌표 (Coordinates)’, ‘나침반 (Compass)’, ‘ICARUS’, ‘FLY’, ‘우리들은 행방불명 (Neverland)’까지 더해 총 17개 트랙으로 정규 3집을 채웠다. 동화적인 소재부터 성장과 상처, 사랑, 새로운 출발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원위의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다.무엇보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원위는 직접 만든 음악을 통해 ‘점·선·면’으로 확장해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원위는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19~20일 단독 콘서트 ‘2026 ONEWE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를 개최하고 위브(팬덤)와 만난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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