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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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오늘(19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보다 14.1원 떨어진 1,397.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해 10월 초 이후 10개월 반 만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화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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