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범여권 단일후보에 與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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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둔 28일 울산시장 범여권 단일 후보를 민주당 김상욱 후보(사진)로 결정했다. 반면 보수야권 후보 2명은 이날까지 단일화에 합의하지 못했다. 여야 후보 5명이 출마한 경기 평택을에서는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다자 구도가 유지되는 흐름이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승리해 범여권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결과 발표 직후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즉각 사퇴하면서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서 김종훈 후보 이름 옆엔 ‘사퇴’ 표시가 적시된다. 김상욱 후보는 “더 이상 무너진 울산이 계속해서 이어져선 안 된다는 간절함 때문에 아쉬움과 아픔을 삼키며 하나가 되는 과정을 겪은 것”이라며 “이제 정말 힘을 합쳐서 울산을 바꿔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번 울산시장 단일화는 23, 24일 진행된 첫 단일화 여론조사가 민주당의 ‘국민의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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