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해 사망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 추모 행사에 참석해 "양국이 전략적 문제에 공통된 입장을 공유한다"고 말하며 북러 관계가 "동맹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오늘(31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전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마체고라 대사 기념 명판 제막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최 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은 모든 전략적 문제에 공통된 입장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동맹 관계 수준에 해당한다"며 "핵심적인 상호이익을 일관되게 수호함으로써 (양국은) 양국 관계의 포괄적 확대와 발전, 두 나라 인민의 복리 증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