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지역 직장인·고교생 대상 야구클리닉 개최... 생활체육 저변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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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클리닉 모습. /사진=울산 웨일즈
야구 클리닉 모습. /사진=울산 웨일즈
야구 클리닉 모습. /사진=울산 웨일즈
야구 클리닉 모습. /사진=울산 웨일즈

KBO 리그 소속 유일한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지역 직장인과 학생 야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야구클리닉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에쓰오일(S-OIL)과 SK에너지 사회인 야구팀 선수 5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클리닉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4일에도 남창고·달천고·마이스터고·신정고·언양고·학성고 등 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야구동아리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울산 웨일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직접 참가자들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프로선수단으로부터 기본기 지도와 포지션별 맞춤형 훈련을 받으며 기량을 점검하고 다진다.

울산 웨일즈는 구단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야구클리닉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구단 측은 이를 통해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는 한편, 지역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이번 클리닉 행사는 대상을 지역 기업체와 고교 야구동아리로 확대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야구 클리닉 모습. /사진=울산 웨일즈
야구 클리닉 모습. /사진=울산 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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