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 문 열어
남구·송정 이어 3곳으로 늘어나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울산지역 공공 아이돌봄시설이 남구와 북구에 이어 울주군에도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를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범서센터는 2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영·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친 뒤 6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시립아이돌봄센터는 갑자기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364일 쉬는 날 없이 24시간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자녀 1명당 하루 최대 4시간, 월 48시간이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다.
2024년 8월 남구센터가 문을 열었고, 올해 3월부터 북구 송정센터가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권역별 공공 돌봄 체계를 기반으로 시민 수요에 맞춘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27일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서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