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물류센터 화재 예방 장비 현장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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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유현주 비에이치솔루션 대표(네 번째)가 현장 실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유현주 비에이치솔루션 대표(네 번째)가 현장 실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동서울물류센터에서 최근 연이은 물류센터 화재 발생에 따른 현장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 화재예방 장비인 전기 지게차 배터리 화재 진압 시스템 실증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실증 행사와 동시에 전기 지게차 운영 및 설비에 대한 전문 기업과 함께 물류센터 내 화재 위험 주요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및 물류센터 내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실증 테스트 한전기 지게차 화재 올 인원 시스템 장비는 비에이치솔루션에서 개발한 첨단 화재 소화 장비로서, 전기 지게차에 내장된 리튬 베터리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즉시 화재를 인식하고 진압할 수 있는 장비로 초기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민이 맡겨준 우편물의 안전한 배송 및 물류센터 화재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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