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금발+스모키 완벽 소화…강렬 섹시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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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강렬한 비주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뷰티 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20일 다영과 함께한 9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커버 속 다영은 금발 헤어와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페도라와 브라운 컬러의 웨스턴 재킷을 매치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다영만의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화보에서도 다영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이 돋보였다. 데님 셋업과 웨스턴 부츠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체크 패턴 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스모키부터 은은한 글리터 메이크업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영은 박재범과 함께한 싱글 ‘FLIRTY(플러티)’의 작업 과정과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다영은 ‘FLIRTY’에 대해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설렘을 한 편의 영화처럼 표현하기 위해 박재범과 시선과 표정, 호흡, 거리감까지 세심하게 맞췄다고 밝혔다.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곡을 작업한 다영은 처음부터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가 뚜렷했던 만큼 박재범에게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솔로 활동을 통해 달라진 마음가짐도 털어놨다. 음악은 물론 콘셉트와 비주얼, 퍼포먼스 전반에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담게 되면서 결과물에 대한 책임감도 커졌다는 것. 직접 무언가를 구상하고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평소 뷰티와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많은 다영은 헤어와 메이크업의 작은 변화만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다영은 지난 4일 신곡 ‘FLIRT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처음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에도 출연한다.누리꾼들은 “금발에 스모키 조합 너무 잘 어울린다”, “다영 이런 시크한 콘셉트도 찰떡이다”, “솔로 활동하면서 매력이 더 다양해진 것 같다”, “박재범과 ‘FLIRTY’ 퍼포먼스 비하인드도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다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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