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들고"…'한국 배우 최초' 월드컵 결승 무대 오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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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이 한국 배우 최초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 '깜짝'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정호연은 현지시간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담긴 루이뷔통 트렁크를 들고 입장해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이 자리에는 스페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도 함께 했습니다.프랑스 명품 기업 루이뷔통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공식 트로피 트렁크를 특별 제작했으며, 정호연은 루이뷔통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고 있습니다.정호연과 알카라스가 직접 트렁크를 열고 트로피를 공개하자, 스페인 전 국가대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아르헨티나 전 국가대표 마리오 캠페스가 차례로 트로피를 들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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