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가족정당' 논란 확산…남편 당직급여 5년간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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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가족정당'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와 남편만 참석한 지도부 회의에서 남편을 당 사무총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남편이 당에서 5년간 1억 원 넘는 급여를 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기자 】 기본소득당 창당 사흘 뒤 열린 첫 상무위원회. 당무와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지도부 회의에서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 박기홍 씨가 사무총장에 임명됐습니다. 회의 참석자는 상임대표였던 용 후보자 한 명이었고, 참관인은 박 씨뿐이었습니다. 박 씨는 현재도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으로 근무하며 당비로 300만 원 안팎의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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