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윤남노가 헤드 셰프로 일하던 레스토랑을 떠난다.
윤남노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디핀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긴 글을 올린다”면서 오는 31일까지만 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부족한 요리사인 저에게 (주신) 큰 관심과 사랑으로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 인생에서 아주 큰 추억이자 굵직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향후 계획도 밝혔다. 윤남노는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새로운 공간에서 섹시한 비스트로로 인사드리겠다”면서 “디핀에서 고생하는 가족들 모두 파이팅”이라고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남노는 2016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최종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윤남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디즈니+ ‘셰프의 이모집’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치며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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