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함께한 특별한 여름밤…광화문 달빛요가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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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5주 동안 서울의 여름밤을 특별하게 만든 '광화문 달빛요가'가 모두 끝났습니다. 올해도 시민 2700여 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광화문 광장에 어둠이 내리는 동안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 몸의 움직임에 집중합니다.- "그대로 양발 뒤꿈치를 바닥으로 지그시 끌어내려 주겠습니다." 지난 5주 동안 진행된 2026 광화문 달빛요가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인터뷰 : 박혜랑 / 요가 강사- "이 복잡한 서울 속에서도 자신만의 고요를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터뷰 : 김지혜 / 서울 강남구- "이 공연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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