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 물으면 외국어로 답한다” 4개 국어 척척…GKL, 업계최초 ‘AI 상담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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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카지노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GKL은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에 24시간 다국어 전화 응대가 가능한 ‘AI 콜봇’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AI 콜봇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고객이 전화를 걸어 외국어로 문의하면 인공지능이 말을 인식해 같은 언어로 실시간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매장 위치 확인, 운영시간, 주차 및 출입 규정 등 빈도가 높은 기본 문의는 AI가 직접 처리하며, 복합 상담이나 예약 확인 등은 담당 부서 인력으로 자동 연결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GKL은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다빈도 문의 내역을 데이터베이스(DB)로 정교화했다.윤두현 GKL 사장은 “GKL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수준의 도심형 프리미엄 관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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