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태국·싱가포르 등 규제 강화…“허위 진술·은닉 시 밀수 혐의 가능성”
외교부에 따르면 대만, 홍콩, 라오스,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인도, 호주, 멕시코 등 40여 개국은 전자담배의 제조·판매·유통뿐 아니라 반입과 사용까지 형사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외교부는 “해당 국가 방문 시 현지 전자담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면서 “공항 수화물 검사 과정에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전자담배를 소지하고 있으면서도 허위 진술을 하거나 숨기는 행위는 밀수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자담배가 금지된 국가를 단순 경유하는 경우에도 보안 검색이나 수화물 재위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외교부는 국가별 규제 내용이 다양하고 수시로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해당국 주재 우리 재외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국가는 지역별로 규제가 다르게 적용되거나 가향 담배 등 특정 종류의 전자담배만 금지하는 경우도 있어 여행 전 관련 규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weeks ago
9

![[속보] 안규백 "한일 국방회담서 상호군수지원협정 논의"](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ZN.44474662.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