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김상식 "한국 축구도 선전하길"

2 days ago 11
【 앵커멘트 】 '쌀딩크' 박항서 감독을 넘어 베트남 축구계의 새 역사를 쓴 김상식 감독이 현지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베트남 전역을 '상식 매직'으로 물들인 김상식 감독은 내년 아시안컵에서 맞붙을 조국 한국 대표팀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는데요. 이규연 기자입니다. 【 기자 】 베트남 축구대표팀 부임 2년 만에 우승컵을 쓸어담으며 단숨에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김상식 감독. 28살이나 어린 선수를 업어주는 등 격의 없는 리더십으로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세안컵 2연패를 달성하며 또 한번 베트남 전역을 열광시켰습니다.▶ 인터뷰 : 김상식 /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왕의 남자입니다. 하루만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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