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512가구
별내선 개통 효과·GTX B 노선 착공
치솟는 주거비용 부담으로 인해 서울을 떠나는 이른바 ‘탈서울’ 행렬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도권 지역 내 신축 아파트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5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서울에서 경기도 남양주로 유입된 인구수는 약 10만8000명에 달한다. 이는 서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데다, 다각적인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수도권 주요 지역의 규제를 피한 풍선효과와 함께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의 미래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전세 가격 수준의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여건도 대폭 개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한이 오는 7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을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지구 S-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 74~95㎡ 512가구(일반분양 361가구·통합공공임대 1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4호선 연장선 풍양역(예정)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이 계획돼 빠르게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여기에 8호선 별내선 연장선(예정)과 송도와 마석을 잇는 GTX B노선(연내 착공)까지 개통하면 대중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진접2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연평리 일대 129만2000㎡에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왕숙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신도시와 진접1지구 내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직주근접 환경도 좋은편이다. 진접·왕숙 일대에 조성되는 산업·업무 기능과 함께 최근 왕숙신도시 내에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약 6000억 규모) 유치, 우리은행 AI디지털 유니버스(약 8500억 규모) 건립 착공 등 대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단지 앞에는 이마트 진접점과 하나로마트가 있고 경찰서와 영화관, 보건소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도보통학거리에 유치원과 초·중교 등 교육시설이 있다.
왕숙천 수변공원과 천마산 등 녹지가 단지 주변에 풍부하고 진접2지구 내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한 관계자는 “왕숙의 미래 가치와 진접의 현재 인프라를 동시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수준으로 서울 30분대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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