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컴백 예고한 BTS,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

2 hours ago 2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4월 9일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1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한국 민요 '아리랑'을 제목으로 하여 한국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을 담고 있다.

투어는 총 34개 도시에서 79회로 진행되어 K-팝 역사상 최대 규모로, 부산 공연은 팬들의 큰 기대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3월 20일 새앨범
정체성·그리움·사랑 노래한 14곡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완전체 컴백에 이어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가운데 새 앨범 제목을 공개했다. K-POP 대표 그룹답게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에서 딴 ‘아리랑’(ARIRANG)으로 제목을 정했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다.

5집은 이들이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수록곡은 총 14곡이 실린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제목인 ‘아리랑’은 한국 대표 민요이자 멤버들이 신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단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와 함께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투어는 K팝 사상 최다인 34개 도시 79회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국내에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6월 12~13일 이틀간 공연이 열린다. 특히 6월 13일은 BTS의 데뷔일이자 멤버 지민·정국의 고향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호텔 예약이 순식간에 동나며, 공연 당일 숙박요금이 평소의 두 배에서 많게는 10배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