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캉이 온다!"…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부산 북항 공원 '북적'

5 days ago 11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7일)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은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로 붐볐습니다.수면 아래 있던 '부캉이'가 움직이며 물살을 일으킬 때마다 곳곳에서 "우와", "온다" 등 환호성이 터졌고, 저마다 휴대폰을 양손으로 잡고 부캉이가 앞으로 지나가기를 기다렸습니다.오늘(27일)도 친수공원 인근 대형 주차장은 이미 이른 오전부터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붐볐습니다.부산역 대합실에서 친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부산항 하늘광장 보행로도 앞사람을 가로지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부산시는 방문객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부터 어제(26일) 오후 6시까지 40만 5800명이 북항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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