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의상으로 일부 팬들의 혹평을 받았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발렌카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혼합복식 경기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노박 조코비치와 함께 출전했다.이날 사발렌카는 나이키의 검은색 메시 소재 원피스를 입고 코트에 등장했다. 얇은 소재 사이로 형광 주황색 스포츠 브라와 브리프가 그대로 드러나는 디자인이었다. 여기에 눈에 띄는 귀걸이와 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도 착용했다.파격적인 경기복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발렌카는 대체 뭘 입고 있는 거냐”, “드레스가 정말 별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상을 비판했다.반면 한 팬은 “사발렌카는 정말 멋진 디바”라며 “US오픈에 어울리는 과장된 스타일이라 좋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사발렌카는 앞서 자신의 경기복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달 초 SNS를 통해 “누군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다. 옷으로 모두를 감동시킬 수는 없다”며 “그래서 패션을 좋아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사발렌카와 조코비치는 영국의 헨리 패튼과 체코의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에게 패했다.두 선수는 첫 세트에서 승리했지만, 그 후 패튼·시니아코바 조에 1-2(1-4, 4-2, 10-2)로 패하며 탈락했다. 특히 시니아코바는 매치 포인트에서 조코비치의 서브를 받아 에이스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옷이 너무 과감해”…벨라루스 테니스 스타, US오픈서 시스루 패션에 ‘시끌’
3 weeks ago
41
Related
남자 하키, 인니 꺾고 조별리그 2연승…임도현 4골 맹활약
1 hour ago
1
‘개막 선발 전멸’ SF, 젊은 피 활약 앞세워 미네소타 제압 [MK현장]
1 hour ago
2
“지금은 그저 싸우는 게 너무 좋다” 타이틀 방어 성공한 조슈아 반의 생각 [현장인터뷰]
2 hours ago
2
LG-KIA 2연전 등 한가위 연휴를 수놓을 KBO리그 빅매치…더 뜨거워질 상위권 순위다툼
2 hours ago
2
반효진·박하준,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
2 hours ago
1
아시안게임 첫 도핑 적발…태국 배드민턴 기대주 피차몬 오팟니푸트, 이뇨제 양성으로 잠정 출전정지
3 hours ago
2
‘싱글벙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27 KBO 신인드래프트서 ‘역대 최다 11명’ 배출
3 hours ago
2
펜싱 남자 플뢰레 윤정현·이광현, 조별예선 전승으로 16강 직행
3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3 weeks ago
71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3 weeks ago
71
한로로, 코르티스 ‘조롱 가사’ 논란 직접 등판…“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4 weeks ago
70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2 weeks ago
67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3 weeks ago
64
Qwen 3.8-Flash-Next(125B a6B), 2026년 8월 26일 공개 예정
3 weeks ago
64
에브리봇, 中 피지컬 AI 기업 엑스스퀘어와 MOU…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4 weeks ago
64
오세훈 "강남 탄천에 1.3만가구"…'용산공원 임대주택'에 맞불
3 weeks ago
62
"파산 절차 돌입한 회사만 23곳"... 中 자동차 산업 재편의 서막 열리나
3 weeks ago
61
How to Reduce Capacity Requirements in SAP S/4HANA
4 weeks ago
61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개막 선발 전멸’ SF, 젊은 피 활약 앞세워 미네소타 제압 [MK현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9136344a977b45f1ae2324f31294feef_R.jpg)
![“지금은 그저 싸우는 게 너무 좋다” 타이틀 방어 성공한 조슈아 반의 생각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e7744b471dd245c7a3dfd5bf95fb0c7e_R.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