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게임2026 '올해의 우수게임'에는 블록버스터부터 프론티어, 인디, 기능성게임까지 총 16개 작품이 선정됐다. 블록버스터 부문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STAR DIVE',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 대형 지식재산(IP)을 새로운 장르와 플랫폼으로 확장한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프론티어 부문은 전략 RPG와 서브컬처,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실험성이 돋보였다. 인디 부문에서는 픽셀 그래픽과 추리, 공포, 액션 등 개발사의 개성이 뚜렷한 작품이 주목받았다. 기능성게임은 역사적 기억과 사회적 메시지, 교육과 소통의 가치를 게임에 담아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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